최성순 소방위
소방청은 25일 최 소방위가 지난 1월 동해 펜션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의 인명 구조와 지난해 4월 강원 산불 진압 공적을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소방위는 또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딴 후 직장 동료의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코로나19가 발생한 후에는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는 등 꾸준히 봉사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방청은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 소방위에게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소방청은 이들을 포함해 모두 21명에게 본상과 특별상 등을 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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