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S파 조폭 두목 강모(38)씨가 “수년간 경찰관들에게 금품 제공과 성접대를 했다”고 진정해 대전지방경찰청 감찰계에서 사실확인에 나섰다. 진정은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접수돼 지난달 말 해당 경찰관들이 소속된 대전지방경찰청으로 이첩됐다.
강씨는 진정서에서 “2009년쯤부터 2017년 5월까지 대전지역 경찰관 2명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술 및 성관계 접대, 명품 옷 등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대전에서 룸살롱 등을 운영하며 2017년 5월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구속돼 수감 중이다.
대전경찰청 감찰계는 수감 중인 강씨를 한 차례 면담한데 이어 조만간 해당 경찰관 2명을 상대로 사실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강씨가 지목한 경찰관들은 “사실무근이다. 강씨의 또다른 범죄를 추가해 형벌이 커지자 보복성 진정을 했다”고 부인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강씨는 진정서에서 “2009년쯤부터 2017년 5월까지 대전지역 경찰관 2명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술 및 성관계 접대, 명품 옷 등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대전에서 룸살롱 등을 운영하며 2017년 5월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구속돼 수감 중이다.
대전경찰청 감찰계는 수감 중인 강씨를 한 차례 면담한데 이어 조만간 해당 경찰관 2명을 상대로 사실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강씨가 지목한 경찰관들은 “사실무근이다. 강씨의 또다른 범죄를 추가해 형벌이 커지자 보복성 진정을 했다”고 부인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