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에도 꿋꿋이 입력 2019-07-08 23:32 수정 2019-07-09 02: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09/20190709012012 URL 복사 댓글 14 폭염에도 꿋꿋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경기 파주의 한 마을에 투명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처럼 홀로 서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염에도 꿋꿋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경기 파주의 한 마을에 투명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처럼 홀로 서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경기 파주의 한 마을에 투명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처럼 홀로 서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7-09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