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 관계자, 천막철거 중 쇠파이프에 골절”

박원순 “서울시 관계자, 천막철거 중 쇠파이프에 골절”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9-06-27 00:00
수정 2019-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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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천막과 관련해 “인내에 한계가 왔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26일 밤 11시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민주주의에는 인내에 한계가 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람에게조차 민주주의를 적용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철거 과정에서 수십 명이 부상했다”며 “서울시 관계자 한 사람은 쇠파이프에 맞아 복합골절상해를 입었다. 안구를 다친 사람, 계단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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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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