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국내 첫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입력 2019-03-27 22:32
수정 2019-03-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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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국내 첫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시민들이 책들을 둘러보고 있다. 잠실철교 아래에 자리한 이곳은 암웨이가 1465㎡(약 443평) 규모 창고를 지어 쓰다 2014년쯤 이전한 시유지다. 서울시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구불구불한 긴 통로를 따라 양옆으로 철제 서가 32개를 설치해 국내 최초의 공공 헌책방을 만들었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 온 동아서점 등 25개 헌책방이 각자의 서가에서 12만여권의 책을 위탁 판매한다.
연합뉴스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시민들이 책들을 둘러보고 있다. 잠실철교 아래에 자리한 이곳은 암웨이가 1465㎡(약 443평) 규모 창고를 지어 쓰다 2014년쯤 이전한 시유지다. 서울시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구불구불한 긴 통로를 따라 양옆으로 철제 서가 32개를 설치해 국내 최초의 공공 헌책방을 만들었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 온 동아서점 등 25개 헌책방이 각자의 서가에서 12만여권의 책을 위탁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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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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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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