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눈물 흘리는 유가족

[서울포토] 눈물 흘리는 유가족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3-17 14:51
수정 2019-03-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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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리고 있다. 2019.3.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리고 있다. 2019.3.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리고 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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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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