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세무공무원들, 포상금 2000만원 기부

서울 노원구 세무공무원들, 포상금 2000만원 기부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8-11-27 22:14
수정 2018-11-28 0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노원구 세무공무원들이 포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청 세무1·2과 직원들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세무공무원 소통과 화합의 장’에서 노원구 산하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세무공무원, 재단 이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세무공무원들이 낸 기부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2019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원구 세무과 직원들이 기부한 2000만원은 이들이 지난해 서울시 세무행정 종합평가와 체납징수 활동 등 시·구 협력사업 평가를 통해 지원받은 성과급 가운데 일부다.

세무과 공무원들은 성과급 1억 9500만원 가운데 15%인 3000만원 가운데 1000만원은 경비로 쓰고 2000만원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2018-11-28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