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라톤·차없는날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통제

일요일 마라톤·차없는날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통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9-13 12:25
수정 2018-09-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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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여의도·월드컵로 등 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일요일인 오는 16일 서울 도심에서 차 없는 거리와 마라톤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오후 8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로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대한문) 등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오전 8∼10시에는 ‘2018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행사로 여의공원로·여의서로·노들길·양화대교·양화로·월드컵로·월드컵경기장 주변 일부 구간도 통제된다.

이들 행사로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경찰 측은 교통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 330여 명을 배치해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선간판과 플래카드 550여 개를 설치하고,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 전광판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도 전파한다.

서울시 측에서는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경찰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타거나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 정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나 카카오톡(ID: 서울경찰교통정보)으로 문의하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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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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