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 가까워진 베트남 입력 2018-09-02 22:30 업데이트 2018-09-02 23: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9/03/20180903012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더 가까워진 베트남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교민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회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에서 ‘한국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로 태극기를 펼쳐 들고 행진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 가까워진 베트남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교민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회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에서 ‘한국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로 태극기를 펼쳐 들고 행진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교민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회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에서 ‘한국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로 태극기를 펼쳐 들고 행진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9-03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