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정 전 비서관은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확정받았다가 지난 4일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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