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12월 1일 광화문서 자선냄비 시종식

구세군, 12월 1일 광화문서 자선냄비 시종식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3 14:49
수정 2017-11-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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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은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모금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세균 국회의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장해랑 EBS 사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손봉호 나눔국민운동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종식 이후 축하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명동 거리를 비롯해 전국 약 420곳에서 12월 31일까지 모금활동이 전개된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등을 통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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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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