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봉송 주자 된 수영구 외국인 주민

성화 봉송 주자 된 수영구 외국인 주민

입력 2017-11-06 22:46
업데이트 2017-11-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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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봉송 주자 된 수영구 외국인 주민
성화 봉송 주자 된 수영구 외국인 주민 6일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미국인 교사 디애나 루퍼트(가운데)가 수영구 구간 성화 봉송에 앞서 큰딸 피오나(왼쪽), 박현욱 수영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루퍼트는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가 부산을 강타했을 당시 수영구 주민으로서 자발적으로 광안리해수욕장 청소에 나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부산 연합뉴스
6일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미국인 교사 디애나 루퍼트(가운데)가 수영구 구간 성화 봉송에 앞서 큰딸 피오나(왼쪽), 박현욱 수영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루퍼트는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가 부산을 강타했을 당시 수영구 주민으로서 자발적으로 광안리해수욕장 청소에 나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부산 연합뉴스

2017-1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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