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근로자 이사 임명

서울교통공사 근로자 이사 임명

입력 2017-09-11 22:44
수정 2017-09-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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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근 로자(노동) 이사’에 박희석(왼쪽·57), 박원준(오른쪽·55) 차장이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근로자 이사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서울시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16개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현재 서울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문화재단 등이 근로자 이사제를 도입했다. 박희석·박원준 이사는 지난달 20∼24일 이뤄진 사내 투표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임기는 3년이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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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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