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근로자 이사 임명

서울교통공사 근로자 이사 임명

입력 2017-09-11 22:44
수정 2017-09-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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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근 로자(노동) 이사’에 박희석(왼쪽·57), 박원준(오른쪽·55) 차장이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근로자 이사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서울시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16개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현재 서울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문화재단 등이 근로자 이사제를 도입했다. 박희석·박원준 이사는 지난달 20∼24일 이뤄진 사내 투표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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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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