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원서 미리 쓰세요”…수시모집 공통원서 사전작성 시작

“입학원서 미리 쓰세요”…수시모집 공통원서 사전작성 시작

입력 2017-08-03 11:33
수정 2017-08-03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 달 11∼15일 진행되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공통원서 작성 사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수험생은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진학어플라이 또는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통원서접수 시스템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뒤 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는 4년제 대학 191곳, 전문대 137곳 등이 333개 대학에 지원할 때 여러 차례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육군사관학교와 경찰대학, 한국방송통신대 등 대학에서 개별 원서를 접수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마감이 임박해서 다급하게 원서를 쓰다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마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대교협은 수험생이 대입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2018학년도 수시모집 성적산출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