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그늘 아래 ‘헌책방 피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내 마포대교 남단에서 열린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그늘 아래서 책을 읽고 있다. ‘다리 밑 헌책방’에서는 고서와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만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폐가전제품과 캠핑 의자로 만든 미니 도서관에서 독서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헌책방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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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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