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정유라, ‘미소 짓는’ 여유까지

[서울포토] 정유라, ‘미소 짓는’ 여유까지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5-31 16:03
업데이트 2017-05-31 16: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근혜정권 국정농단의 핵심인물인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3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