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 취업 유망직종 설명회 개최

서울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 취업 유망직종 설명회 개최

입력 2017-03-08 14:20
수정 2017-03-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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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망직종 ‘SW융합전문강사’ 국비지원교육생 동시모집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가 오는 13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17 여성 유망직종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SW융합전문강사(코딩+3D프린팅+드론) △콘텐츠디자이너 양성과정 △아동단체급식조리원 △중소기업사무원 △IP-R&D 전략전문가 △노인복지행정사무원 △자유학기제 진로학습강사 △(결혼이민여성)봉제인력양성 등 재취업 유망직종이 소개될 예정이다.

직종설명, 취업정보 소개와 함께 각 과정에 대한 현장 상담과 교육 가접수도 함께 진행돼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현재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SW융합전문강사(코딩+3D 프린팅+드론)’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세대 산업으로 손꼽히며 취업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코딩, 3D 프린팅, 드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코딩(SW활용 및 융합-스크래치, 비트브릭, 아두이노) △3D프린팅(3D프린팅 개론, 운용실습, 모델링, 스캐너, 출력물 후가공) △드론(드론의 이해, 드론 설계/조립, 드론 비행) 등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SW융합강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강 자격은 비경제활동 여성 중 전문대졸 학력 이상의 취업희망자이며, 지원은 방문과 이메일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는 (사)서울여성노동자회가 수탁운영 중이며 경력단절 여성, 청년, 중고령자, 취업 취약계층에게 전문직업훈련,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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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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