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 손 가득 귀경 입력 2017-01-30 22:40 업데이트 2017-01-30 23: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31/20170131010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두 손 가득 귀경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기차에서 내린 귀경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서울역 플랫폼에 줄지어 서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두 손 가득 귀경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기차에서 내린 귀경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서울역 플랫폼에 줄지어 서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기차에서 내린 귀경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서울역 플랫폼에 줄지어 서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1-3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