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먹이 찾아 나왔어요’… 꽁꽁 언 얼음 위를 걷는 수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16 10:07 업데이트 2017-01-16 11: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16/20170116800029 URL 복사 댓글 14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 꽁공 언 얼음판위를 걷고 있다.함양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