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사열 교수 “해명하라”
국립대인 ‘경북대 총장 선임’ 문제가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소송으로 번질 전망이다. 제18대 경북대 총장 선거에서 1순위 후보로 선출됐지만 임용되지 못한 김사열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할 뜻을 3일 밝혔다.김 교수는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잘못한 것이니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해야 할 것으로 보고 변호사와 상의하고 있다”며 “이달 중순쯤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송은 대통령이 임명권을 행사하고는 1순위 후보가 탈락한 이유를 밝히지 않으니 그걸 밝히라고 요구하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앞서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총장 임용 제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했다. 2심은 계류 중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7-01-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스윙스, 다시 ‘이 식단’으로 돌아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807_N2.jpg.webp)
![thumbnail - 어린 딸 성폭행당하는데…휴대폰 보며 SNS한 엄마 ‘충격 진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90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