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 “엘시티 관련 어떤 청탁·압력 안 했다”

현기환 “엘시티 관련 어떤 청탁·압력 안 했다”

입력 2016-11-21 15:34
수정 2016-11-21 15: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부 언론에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에 연루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엘시티와 관련한 의혹을 다룬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 전 수석은 21일 ‘엘시티 수사와 관련한 입장’이라는 A4 1장 분량 자료에서 “검찰의 엘시티 수사와 관련한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보도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복 회장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관계일 뿐”이라며 “이 회장이 추진해온 엘시티 사업과 관련해 어떤 청탁이나 압력도 행사한 적도 없고 (이 회장의) 도피에 협조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