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능시험장 204곳 혼잡 우려…“수험생 승용차 이용자제”

서울 수능시험장 204곳 혼잡 우려…“수험생 승용차 이용자제”

입력 2016-11-15 11:41
수정 2016-11-15 1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험생 8시 10분 전에 입실 마쳐야…아날로그 시계만 휴대 가능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부근에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면서 승용차 이용 자제를 재차 당부했다.

15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는 총 204곳의 시험장(4천952개 교실)에서 수능이 진행되며 전국 수험생의 21.8%인 13만2천257명이 응시한다.

2017학년도 수능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 2교시 수학영역(10:30∼12:10), 3교시 영어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17:00~17:40) 시험이 진행된다.

수능 당일에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많은 직장이 수능 때문에 출근 시간을 늦춘다고는 하지만, 직장인들의 일상적인 통근 시간과 겹치는 데다 13만명이 넘는 수험생이 한꺼번에 이동하다 보니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교육청은 “수능 당일 시험장 학교 부근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수능이 예년과 달라진 것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지정됐다는 점이다.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처리돼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 1개 과목만 택한 수험생은 대기시간(탐구영역 첫번째 시험시간) 동안 답안지를 책상 위에 뒤집어 놓고 정숙을 유지하며 대기해야 한다.

이 시간에 일체의 시험준비나 답안지 작성 행위는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전자식 화면으로 표시되는 시계는 갖고 들어갈 수 없으며 오직 시침, 분침, 초침 등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thumbnail -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