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개장 첫해 100만 관객 돌파

고척돔 개장 첫해 100만 관객 돌파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6-11-04 22:50
수정 2016-11-05 0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개장 1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4일 정식 개장한 고척스카이돔이 1년 동안 누적 관객 102만 2000명을 기록했다.

고척스카이돔은 서울이 연고인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까지 프로야구 경기 84회를 포함, 총 144회의 스포츠 행사가 열려 92만 관중을 동원했다. 개장일 한국-쿠바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2016 고척스카이돔 챔피언십 사회인야구대회 같은 다양한 야구 행사가 이곳에서 치러졌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내년 3월 WBC에 대비해 좌석·전광판 시설을 개선하고, 서울 대표 체육문화시설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6-11-0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