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유승민ㆍ김무성은 정계 은퇴로 책임지라”

이재명 “유승민ㆍ김무성은 정계 은퇴로 책임지라”

입력 2016-11-02 10:32
수정 2016-11-02 1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명 성남시장은 2일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정계은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정문란 머리 박근혜 퇴진에 맞춰 몸통인 새누리당이 해체되는 건 맞다. 그런데 김무성, 유승민은 새누리당의 몸통이자 박근혜의 수족이었는데 머리와 수족은 놔두고 몸통만 해체하라구요? 수족인 본인들이 먼저 정계 은퇴로 책임지는 것이 순서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떤 국민도 대통령 사퇴,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할 수 있지만, 가해자인 당신들은 그런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며 “제3자인 척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정계 은퇴로 책임지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전날에도 “새누리당은 청산대상”이라고 비판하면서 “거국중립내각이 아니라 가칭 ‘비상구국회의’에서 ‘박근혜-새누리당 망국연합’을 청산할 ‘국민내각’을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