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버스’ 새달 발산역~시흥동 달린다

‘올빼미버스’ 새달 발산역~시흥동 달린다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16-10-26 22:08
수정 2016-10-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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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버스 N65 노선 8대 신설… 서울시, 기존 노선도 1~2대 증차

서울 심야버스인 ‘올빼미버스’ 노선이 다음달 28일 서울 서남권에 신설된다. 버스 8대도 새롭게 배치된다.

서울시는 N65번 노선을 신설하고, 8대의 버스가 강서공영차고지~발산역~화곡역~영등포역~신도림역~구로디지털단지~시흥동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설 N65번 노선은 이 구간을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 8차례, 방향당 4차례씩 오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5월 밤 12시부터 오전 4시까지 도로별 통행량 1358건을 분석한 결과 화곡동, 목동, 시흥동, 신림동에서 이동량이 많았다”며 “N65번 운행 지역은 심야 시간 이동량은 많지만 올빼미버스가 없던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라고 신설 취지를 설명했다.

기존 8개 노선에도 1~2대씩 총 15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현재 구간당 짧게는 30분, 길게는 50분에 이르던 배차 간격도 25~30분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특히 승객이 몰리는 오전 1~3시에 버스를 집중 배치해 25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올빼미버스는 서울시가 2013년 2월 2개 노선 시범 운행으로 도입한 심야버스로 현재 8개 노선에서 47대를 운행하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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