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철도파업 엿새째… 서 있는 시멘트 수송 열차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02 12:45 업데이트 2016-10-02 12: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02/20161002500036 URL 복사 댓글 14 철도파업이 6일째에 접어들며 철도 운송 비율이 높은 시멘트업계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는 2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오봉역에 시멘트 수송 열차가 서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철도파업이 6일째에 접어들며 철도 운송 비율이 높은 시멘트업계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는 2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오봉역에 시멘트 수송 열차가 서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철도파업이 6일째에 접어들며 철도 운송 비율이 높은 시멘트업계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는 2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오봉역에 시멘트 수송 열차가 서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