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배우 이수민양 홍보대사 위촉

서울시교육청, 배우 이수민양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6-09-06 15:07
수정 2016-09-06 15: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통령’으로 불렸던 중학생 TV 스타 이수민(15)이 서울시교육청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교육청은 6일 서울 도곡중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민 양을 ‘서울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양은 지난 2014년 9월 합류한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보니하니)에서 11대 ‘하니’로 출연, 탁월한 진행 실력 덕분에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이라는 신조어)으로 발돋움했다.

지난달을 끝으로 ‘보니하니’에서 하차한 이양은 지금은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양은 앞으로 1년간 교육청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홍보영상·포스터 제작과 교육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교육 관련 행사 등에 참여한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6일 오후 1시 교육감실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수민 양의 명랑한 모습이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학생들의 이미지에 적합하고 학생들과의 친밀감도 높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동북권 광역교통 허브 완성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이제는 계획 아닌 실행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영남 의원(동대문 제1선거구)은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동북권 광역교통 허브 완성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사업 실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구간 전용 단선 신설 ▲동북선 103정거장 제기동역 서울약령시·경동시장 방향 출입구 신설 ▲동북선 104정거장 고려대역 제기한신아파트 방향 출입구 신설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1호선 청량리역 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 설치 등 다섯 가지 현안을 제시했다.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구간 전용 단선 신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으나, 그동안 사업비와 경제성 확보 문제로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동대문구가 선로 이격 거리를 축소하는 대안을 마련하면서 총사업비가 약 495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확인됐고, 경제성도 B/C 0.91 수준까지 개선된 것으로 검토됐다. 이 의원은 “이제는 서울시가 단순한 협조기관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동북권 광역교통 허브 완성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이제는 계획 아닌 실행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