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니아’ 리퍼트 미 대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시구

‘야구 마니아’ 리퍼트 미 대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시구

입력 2016-09-05 15:51
수정 2016-09-05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5일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에서 시구했다.

리퍼트 대사는 부산 기장군 현대 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 조별 리그 3일 차 C조 미국과 호주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졌다.

가벼운 평상복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은 리퍼트 대사는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오규석 기장군수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쏟아지는 박수 세례 속에 호주 대표팀 포수 타니 러버링에게 가벼운 악수를 청했고, 많은 야구팬에게 손을 흔들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평소 한국 야구에 관심이 많은 리퍼트 대사는 일반인과 어울려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기로 유명하다.

한국프로야구(KBO)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그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행사도 참여해 야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