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문제 푸는 기계

[카드뉴스] 문제 푸는 기계

입력 2016-07-21 09:08
수정 2017-07-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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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게임 ‘포켓몬 GO’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면서 국내에서도 ‘한국형 포켓몬 GO’를 개발하겠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창조경제’가 국가의 미래라며 미래창조과학부까지 신설한 박근혜 정부는 임기 말을 맞았지만 아직도 창조경제의 실체가 무엇인지 모호하기만 합니다. 포켓몬 GO와 창조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창의력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그저 문제 푸는 기계로만 키우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창의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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