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경찰 조사 출석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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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경찰 조사 출석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유흥주점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잇따라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씨는 “우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7-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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