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의 존 리 전 대표가 피해자 가족들이 항의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6. 5.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존 리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검찰청사에 도착했고, 현장에는 피해자 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 10여명이 나와 존 리 전 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특히 존 리 전 대표가 발언하는 도중 일부 관계자가 옷을 잡아당기는 등 몸싸움이 벌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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