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염주의보, 벌써 여름…무더위 23일까지 계속, 24일 비

서울 폭염주의보, 벌써 여름…무더위 23일까지 계속, 24일 비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5-20 21:54
수정 2016-05-20 2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랐으며, 경기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2016. 5. 2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랐으며, 경기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2016. 5. 2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일 서울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전국에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서울시, 경기 군포시·성남시·가평군·광명시·양평군·이천시·하남시·수원시·고양시·동두천시·부천시·과천시 등이다.

서울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이와 함께 이 시간 현재 기온을 보면 광주 퇴촌이 34.9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경기 하남 34.5도, 경기 동두천 34.3도, 경기 여주 33.5도, 서울 30.6도 등이다.

이날 낮 기온은 중부지방의 경우 평년보다 6∼8도, 남부지방은 3∼6도 각각 높다.

이처럼 더운 날씨가 나타난 것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과 남쪽과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다 수분을 품은 남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건조해지는 바람에 기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김용진 기상청 통보관은 “이번 더위는 월요일인 23일까지 계속 될 것”이라며 “화요일인 24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누그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