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살 돈 달라’…사회복지공무원에게 음주 욕설, 폭행도

‘담배 살 돈 달라’…사회복지공무원에게 음주 욕설, 폭행도

입력 2016-04-03 13:09
수정 2016-04-03 13: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중부경찰서는 3일 술에 취해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혐의(관공서 주취 소란 등)로 임모(5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임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대전 중구 한 주민센터를 술에 취해 찾아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A씨에게 ‘담배 사게 돈 달라, 휴대전화를 사 달라’며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임씨는 같은 달 23일에도 술에 취해 주민센터를 찾은 뒤 그곳에 있던 민원인에게 욕설하며 행패를 부리고, 사회복지직 공무원에게 ‘어린 게 싹수도 없다’며 얼굴을 2차례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