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4·13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전국 269개 경찰관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열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강신명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상황실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우 수사국장, 이철성 차장, 강 청장, 이승철 경비국장.
연합뉴스
경찰청은 ‘4·13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전국 269개 경찰관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열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강신명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상황실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우 수사국장, 이철성 차장, 강 청장, 이승철 경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