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비서관 출신 정용화, 안철수 신당 참여

MB정부 비서관 출신 정용화, 안철수 신당 참여

입력 2016-01-07 10:09
수정 2016-01-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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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청와대 연설기록 비서관을 지낸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이 7일 안철수 신당 참여를 선언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안철수 신당에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호남정치의 위기를 극복하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는 대안세력에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동행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호남 일당독점 체제 속에 사라진 지역발전의 꿈을 되살리고자 집권여당 (당시)한나라당 후보로 두번 출마했지만 2012년 1월 구정치의 한 축이라 판단해 탈당했다”며 “입당은 오판이었고 광주시민의 가슴에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반성했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새누리당의 비(非)호남과 더불어민주당의 탈(脫)호남 속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대안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며 “안철수 신당이 새로운 정당정치를 주도하고, 다른 신당세력과의 통합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서구갑에 출마 예정인 정 이사장의 합류가 새누리당 출신 인사들의 신당 참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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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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