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부터 미세먼지 ‘모레 예보’도 한다

서울시, 오늘부터 미세먼지 ‘모레 예보’도 한다

입력 2015-12-30 11:17
수정 2015-12-30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틀 전 미세먼지 예보 오후 5시, 오후 11시 기준 제공

서울시는 실외활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틀 뒤 미세먼지 상황을 알려주는 ‘모레 예보’를 한다.

서울시는 30일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 오후 5시와 오후 11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모레예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 내년 1월 1일자부터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의 데이터와 연계해서 오전 5시와 오전 11시에 ‘오늘 예보’, 오후 5시와 오후 11시에 ‘내일 예보’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예보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4개 등급으로 돼 있다.

모레 예보를 보려면 홈페이지 예보·경보의 하위 메뉴인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로 들어가면 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오늘 예보’ 문자 발송 시간을 오전 6시로 1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나쁨 이상 예보시 발송되는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를 받으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