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 신당’ 국민회의 광주시당 내년 1월 17일 창당대회

‘千 신당’ 국민회의 광주시당 내년 1월 17일 창당대회

입력 2015-12-23 16:45
수정 2015-12-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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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추진하는 가칭 국민회의 광주시당이 다음 달 창당한다.

23일 국민회의 광주시당 창당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시당은 내년 1월 5일 오후 3시 광주 CMB홀에서 발기인대회를, 같은 달 17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당대회를 연다.

광주시당 창당을 위한 공동 준비위원장은 김영집 지역미래연구원장, 김영남 광주시의회 의원, 홍인화 전 광주시의회 의원이 맡았다.

지방의원, 여성, 전문가 등 대표성과 개혁성을 고려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위원회는 원로급 고문단, 각계 대표나 국회의원·단체장 후보급 자문위원회를 두고 계층, 직능조직 대표들을 망라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정권교체와 호남 개혁정치 복원을 바라는 시민에게 문호를 완전히 개방하겠다”며 “천정배 창당 추진위원장이 밝힌 가치 비전 연대, 반패권 연대, 승리와 희망의 연대라는 3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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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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