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팬션서 10∼20대 3명 자살기도…병원으로 옮겨져

담양 팬션서 10∼20대 3명 자살기도…병원으로 옮겨져

입력 2015-12-15 16:30
수정 2015-12-15 16: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반자살을 기도한 10~20대 남녀 3명이 팬션 주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5일 오후 2시 11분께 전남 담양군 용면의 한 팬션에서 서모(29)씨 등 투숙객 3명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서씨 등을 광주 지역 대학 병원으로 이송했다. 서씨 등은 발견 당시 호흡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씨 일행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팬션 안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와 동반 투숙객 이모(21·여), 천모(19·여)씨는 각각 전남 함평군, 순천시, 서울시 출신으로 전날 오후 5시께 이 팬션에 투숙했다.

경찰은 나이와 연고지가 제각각인 서씨 등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