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단체 ‘알누스라 전선’을 추종한 불법체류 인도네시아인 A(32)씨를 20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7년 위조 여권으로 입국해 흉기인 ‘보위 나이프’와 모형 M16 소총 등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올 4월과 10월 알누스라 전선의 상징 로고가 새겨진 깃발을 흔드는 사진 등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2015-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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