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 ‘제27회 아산상’ 대상에 국내 첫 호스피스 병원인 강릉 갈바리의원(원장수녀 오진복)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주교 수녀회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가 운영하는 갈바리의원은 1965년 개원해 수많은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을 지켜 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린다.
2015-1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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