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잠실운동장 대형행사 몰려 혼잡…”대중교통 타세요”

내일 잠실운동장 대형행사 몰려 혼잡…”대중교통 타세요”

입력 2015-10-02 09:23
수정 2015-10-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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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공연들과 프로야구 경기가 열려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

2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부터 LG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오후 6시부터는 실내체육관에서 그룹 블락비 팬클럽 3기 팬미팅 공연이 열린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선 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5’가, 문화광장에서는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 ‘퀴담’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당일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될 수 있으면 지하철 2호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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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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