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미쓰에이와 中 광저우서 유커 잡기 플래시몹

박원순, 미쓰에이와 中 광저우서 유커 잡기 플래시몹

입력 2015-08-02 11:16
수정 2015-08-02 13: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출장 첫 일정…서울 세일정보 알리고 할인쿠폰 배포

중국인관광객(유커) 서울 유치를 위해 중국으로 떠난 박원순 서울시장이 첫 번째 일정으로 걸그룹 미쓰에이의 중화권 출신 멤버들과 광저우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이미지 확대
박원순, 미쓰에이와 중국 광저우서 유커잡기 플래시몹
박원순, 미쓰에이와 중국 광저우서 유커잡기 플래시몹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미쓰에이의 페이, 지아와 2일 오후 3시(현지시간)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就是現在, 來首爾파<口+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100명의 K-POP 커버댄스단과 공연한다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또 광저우 시민들에게 상점 할인 쿠폰 등과 관광정보가 담긴 초대장을 나눠줄 예정이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박 시장이 한류스타인 미쓰에이의 페이, 지아와 2일 오후 3시(현지시간)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就是現在, 來首爾파<口+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100명의 K-POP 커버댄스단과 공연한다고 소개했다.

공연곡은 한류스타 그룹의 댄스곡 7곡으로 엑소의 ‘으르렁’, EXID의 ‘위아래’, 레드벨벳의 ‘Ice Cream Cake’, 포미닛의 ‘미쳐’, 방탄소년단의 ‘Need U’, 지드래곤과 태양의 ‘Good Boy’, 미쓰에이의 ‘Only You’다.

이날 퍼포먼스 장면은 아프리카TV, 유튜브, 라이브 서울 등에서 생중계되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유쿠에도 올라간다.

박 시장은 또 페이, 지아와 약 600m를 걸으며 현지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거리 홍보에 나선다.

이들은 로고가 새겨진 부채 4천개, 각종 쇼핑 세일 정보와 즐길거리 등 정보를 담은 서울여행 초대장과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황금색 봉투 4천개를 나눠준다. 여기에는 서울시티투어버스 1+1 할인쿠폰도 포함된다.

박 시장은 또 실내를 한양도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빛섬, 남산타워 이미지로 꾸며 서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연출한 퓨전카페 오시오(Ocio)에서 ‘1일카페 서울데이’를 운영한다.

카페에는 거리홍보 때 초청받은 150여 명의 광저우 시민이 참석해 로고 티셔츠를 함께 입고 박 시장, 페이, 지아와 토크쇼, 퀴즈쇼, 포토타임에 참여한다.

함께 출장길에 오른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관광시장을 중국 국경절인 10월 초까지 정상 회복한다는 목표로 광저우뿐만 아니라 베이징에서도 2차 거리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5일까지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를 방문한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김미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구로구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개봉중앙골목형상점가, 고척골목시장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3곳은 각각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 등 신규 고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으로 유입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무대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동네 숨은 맛집 발굴, 골목 팝업존, 감성 야간 경관 조성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자율 선택형 맞춤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또한 서울페이, 공공배달앱,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결제 활성화로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로구 골목상권만의 독창적인 매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umbnail -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