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변호사·회계사 일반직공무원으로 첫 채용

서울시, 변호사·회계사 일반직공무원으로 첫 채용

입력 2015-07-17 07:25
수정 2015-07-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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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처음 채용한다.

변호사 8명은 행정·감사직류 6급, 공인회계사 1명은 감사직류 7급이다.

시는 그동안 이들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해왔으나 행정수요가 고도화되고, 모든 행정분야에서 법률·회계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돼 일반직으로 신규 채용한다고 설명했다.

변호사는 법령해석과 소송수행 업무를, 공인회계사는 감사업무를 전담한다.

응시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8월 20∼21일), 2차 면접시험(9월 8∼10일) 후 최종합격자를 9월 17일 발표하고 신원조사를 거쳐 10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gosi.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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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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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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