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장기 ‘고공 농성’ 해고노동자 408일 만에 땅 밟아 입력 2015-07-09 04:50 업데이트 2015-07-09 04: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09/20150709800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장기 ‘고공 농성’ 해고노동자 408일 만에 땅 밟아 국내 최장기 고공 농성을 이어온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8일 경북 칠곡군의 스타케미칼(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 공장 굴뚝 위에서 내려온 뒤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차씨는 45m 높이의 굴뚝 위에서 408일 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한 농성을 벌였다. 칠곡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장기 ‘고공 농성’ 해고노동자 408일 만에 땅 밟아 국내 최장기 고공 농성을 이어온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8일 경북 칠곡군의 스타케미칼(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 공장 굴뚝 위에서 내려온 뒤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차씨는 45m 높이의 굴뚝 위에서 408일 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한 농성을 벌였다. 칠곡 연합뉴스 국내 최장기 고공 농성을 이어온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8일 경북 칠곡군의 스타케미칼(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 공장 굴뚝 위에서 내려온 뒤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차씨는 45m 높이의 굴뚝 위에서 408일 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한 농성을 벌였다. 칠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