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여파에 저소득층 위한 무료 급식소도.... 입력 2015-06-17 16:10 수정 2015-06-17 16: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7/2015061750023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서울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노인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