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 수족관·영화관 재개장 여부 오늘 결정

제2롯데 수족관·영화관 재개장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15-05-07 08:53
수정 2015-05-07 08: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개월 가까이 사용이 중단된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 등의 재개장 여부가 7일 결정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부터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의 사용제한과 공연장의 공사 중단해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있다.

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이날 오후 박원순 시장에게 보고하고 늦은 오후나 내일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물산 측은 사용제한 해제 결정이 나는 즉시 재개장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회의에서 지난달 28∼30일 이뤄진 수족관 누수와 영화관 진동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와 롯데 측의 안전관리 절차, 인력 배치 등 보완 내용을 다시 한 번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28일 언론사 경제부장단 오찬간담회에서 “안전만 확인되면 영업을 재개하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혀 전문가들이 재개장 쪽으로 의견을 모으면 재개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12월16일 제2롯데월드에서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공연장 추락 사망 사고 등 잇단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롯데 측에 수족관과 영화관 전체에 대한 사용제한 명령과 공연장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

롯데 측에 따르면 사용제한 탓에 지난해 4월 제2롯데월드 개장 초 하루평균 10만명이 넘었던 방문객 수가 최근 5만 4천여명으로 줄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