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결의안 채택

전남도의회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결의안 채택

입력 2015-04-28 14:35
수정 2015-04-28 14: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도의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임을 위한 행진곡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국가보훈처가 5·18 기념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배제하는 것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일이나 다름 없다”며 “정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즉각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바라는 야당대표의 요청에 ‘국가보훈처와 논의하라’고 한 것은 국론 분열을 계속 방치하겠다는 것”이라며 “올해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과 약속한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이전 정부가 조장한 국론 분열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