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불법 집회’ 옛 진보당 간부 무더기 기소 입력 2015-03-30 23:54 업데이트 2015-03-31 04: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3/31/20150331010012 URL 복사 댓글 14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이문한)는 지난해 2월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1심 판결을 규탄하며 불법 집회를 연 혐의로 이정희(55) 최고위원과 안동섭(51) 사무총장 등 옛 통합진보당 당직자 및 당원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5-03-3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