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8만개 시설 28일 ‘지구촌 전등끄기’ 참여

서울 38만개 시설 28일 ‘지구촌 전등끄기’ 참여

입력 2015-03-27 07:14
수정 2015-03-27 07: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60분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인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자연기금 주도로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해 전 세계 154개국 7천여 개 도시에서 수십억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서울시에선 공공기관, 랜드마크 시설, 아파트, 상가 등 38만여 개 시설이 전등끄기에 참여한다.

공공청사 156곳은 경관조명을 포함한 실내외 조명을 완전히 소등한다.

에너지 소비가 많은 백화점, 대형쇼핑몰, 호텔 등 대형건물은 경관조명을 30분 이상, 실내는 10분 이상 불을 끈다.

상가 건물은 간판 조명을 끄고 일반 가정과 아파트, 업소 등은 자율적으로 참여해 10분 이상 실내등을 끈다.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자연기금 Earth Hour 한국사무소는 청소년 주도의 환경캠페인과 가장 행렬, 에너지 콘서트, 환경 관련 직업 강연회, 플래시몹과 대형 촛불 글자 만들기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윤영철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올해 38만여 개 시설이 참여해 5억원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