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SNS에 심경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점점 두렵다”

홍가혜 SNS에 심경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점점 두렵다”

입력 2015-03-25 16:03
수정 2015-03-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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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심경/ 홍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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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SNS에 심경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점점 두렵다”

홍가혜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빚었던 홍가혜 씨가 자신을 비방한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한 가운데 최근 그가 밝힌 심경이 관심을 모은다.

홍가혜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죽지도, 이렇게 살지도 못하는 아무런 희망 없는 ‘진짜 밑바닥을 기는 상태’로 있다 보니, 가끔씩 나가는 세상 밖이 점점 드려워진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홍가혜 씨의 글 하단에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드러내는 듯한 ‘건드리지 않으면 온순한 Grasshopper’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홍가혜 씨는 자신을 비방한 댓글을 올린 800여명을 고소했고, 피고소인 상당수는 200~500만원을 건네고 합의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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